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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리 국무장관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"시리아 평화회담 성공 확신"
글쓴이 : 관리자     날짜 : 13-05-16 21:53     조회 : 1868    
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5일(현지시간) 시리아 평화회담이 열릴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. 시리아 내전으로 현재까지 약 12만명이 사망했다.

러시아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충실한 동맹 역할을 해온 반면 미국은 아사드 정권을 전복하려는 반군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2년 넘게 이어진 시리아 분쟁은 이를 풀 수 있는 해법을 찾지 못했다.

그러나 지난주 케리와 라브로프가 오는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리아 정부와 야권 인사들이 참여하는 평화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. 케리는 이날 스웨덴 키루나에서 라브로프를 만난 후 "우리들은 이른 시일 내에 평화회담이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"며 "시리아에서 폭력과 파괴가 아닌 새로운 대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"고 강조했다.

라브로프 외무장관도 "존의 발언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한다"고 말했다. 라브로프는 "모스크바와 워싱턴은 평화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"고 덧붙였다.

시리아 평화회담과 관련해 반군은 아사드가 먼저 물러나야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. 시리아야권연합은 제네바 회담에 참석할 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곧 이스탄불에 모여 회의를 열 예정이다.

서방의 한 외교관은 "시리아 반군을 지지하는 국가들의 모임인 '시리아의 친구들'과 아랍국가 지도자들이 22일 요르단에서 만나 미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평화회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.

옴란 조아비 시리아 공보장관은 14일 평화회담의 의제가 무엇인 지 확인한 후에 제네바 평화회담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.

------출처  로이터 권성근 기자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5153173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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